M&A 실무 프로세스 A to Z – 처음 배정된 담당자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가이드

M&A 실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2025~2026년 M&A가 성장의 핵심 전략이 된 이유와 함께, 초기 단계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인 M&A 업무를 위한 ENS 활용법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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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6
M&A 실무 프로세스 A to Z – 처음 배정된 담당자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가이드

2026년 기업의 성장, M&A가 핵심이 될 전망

20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M&A 시장이 긴 침묵을 깨고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와 달라진 점은 단순한 덩치 키우기가 아니라, 신기술 확보(AI·반도체)안정적 현금 흐름 창출(에너지·인프라), 그리고 기존 사업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비즈니스 피보팅(Pivoting)이 거래의 명확한 목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시장의 자금은 인프라, K-뷰티, AI 반도체 등 확실한 성장 동력이 증명된 섹터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 분야가 전체 딜의 60% 이상을 점유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섹터와 그렇지 않은 섹터 간의 기업 가치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추세입니다.

출처 : 헤럴드경제

2026년에는 고환율 환경 속 국내 자산의 가격 매력도 상승과 맞물려, 이러한 ‘옥석 가리기’ 흐름과 기술 확보를 위한 크로스보더 딜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이처럼 M&A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엔진으로 다시금 부상한 지금, 실무자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역량은 거시적인 시장의 흐름을 실제 딜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실무 프로세스를 장착하는 일입니다.

M&A 실무 프로세스 전체 흐름 한눈에 보기

M&A팀 실무자가 처음 업무를 맡으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지금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실제 M&A 실무는 실사나 밸류에이션부터 시작되지 않으며, 그 이전에 여러 단계의 검토 과정이 선행됩니다.

본 글에서는 전략 수립이 이미 완료된 이후를 전제로, M&A팀 실무자가 실제로 수행하게 되는 시장 조사부터 딜 구조화까지의 M&A 실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단계별 M&A 실무 프로세스 상세 설명

1) 시장 조사: 인수 대상 산업과 세그먼트를 좁히는 단계

시장 조사 단계는 개별 기업을 검토하기 전에 어떤 산업과 세그먼트가 M&A 검토 대상인지 정의하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어디에서 인수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데 있습니다.

대기업 M&A팀 실무자는 보통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 산업 리포트를 기반으로 시장 규모와 성장성을 파악합니다.

  • 그룹 중장기 전략과 연결 가능한 사업 영역을 정리합니다.

  • 규제, 진입장벽 등 산업 구조적 리스크를 정리합니다.

이 단계의 결과물은 이후 롱리스트와 프리스터디 전반의 기준점으로 활용됩니다.

2) 롱리스트 구축: 가능한 모든 인수 후보를 넓게 모으는 단계

롱리스트 구축 단계에서는 해당 산업 내 잠재적인 인수 타겟 기업 풀을 최대한 넓게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우량 기업을 선별하기보다 인수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빠짐없이 모으는 데 초점을 둡니다.

실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 산업 DB 및 리포트를 활용해 인수 후보 기업을 추출합니다.

  • 경쟁사 및 동종 업계의 과거 인수 사례를 기반으로 타겟을 리스트업합니다.

  • 지분 구조, 매각 이력 등을 기준으로 인수 가능성을 1차 정리합니다.

롱리스트는 이후 프리스터디와 타당성 분석을 진행하기 위한 출발점이 됩니다.

3) 프리스터디(Pre-DD): 빠르게 걸러내는 1차 검토 단계

프리스터디는 흔히 Quick DD로 불리며, 본격적인 실사에 앞서 리소스를 투입할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제한된 정보 환경에서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검토가 이루어집니다.

  • 공개 재무 지표를 기반으로 간단한 비교 분석을 수행합니다.

  • 사업 모델과 수익 구조의 핵심을 요약합니다.

  • 전략적 시너지 가능성에 대한 가설을 정리합니다.

프리스터디의 목적은 해당 회사를 더 깊게 검토할지, 아니면 이 단계에서 제외할지를 신속하게 결정하는 데 있습니다.

4) 타당성 분석: 인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

타당성 분석 단계에서는 인수가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재무적으로 성립 가능한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합니다. 이 단계의 결과물은 내부 의사결정과 승인 과정에서 핵심 판단 자료로 활용됩니다.

실무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인수 목적 대비 전략적 적합성을 검토합니다.

  • 인수 후 손익 구조 및 재무적 영향을 정리합니다.

  • 주요 사업·조직 리스크 요인을 정리합니다.

5) 실사(Due Diligence): 리스크를 정밀하게 검증하는 단계

실사는 재무·법무·세무·사업 전반에 걸쳐 잠재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부터는 외부 자문사와의 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실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무·법무·세무 실사의 핵심 쟁점을 정리합니다.

  • Red Flag 및 Deal Breaker 여부를 판단합니다.

  • 협상 및 조건 반영이 필요한 이슈를 도출합니다.

실사는 인수 여부 자체보다는 어떤 조건으로 인수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6) 밸류에이션: 인수 가격의 합리적 범위를 설정하는 단계

밸류에이션 단계에서는 기업 가치를 산정하고 실제 협상에 활용할 인수 가격 범위(Price Band)를 설정합니다.

  • DCF 및 유사 거래 사례를 활용해 가치 범위를 산출합니다.

  • 시너지 반영 전·후 시나리오를 비교합니다.

  • 내부 협상 기준 가격 밴드를 설정합니다.

이 단계의 결과는 이후 딜 구조화와 협상 전략의 기준점이 됩니다.

7) 딜 구조화: 실제 계약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

딜 구조화는 인수 조건을 실제 계약 구조로 구체화하는 단계입니다. 단순한 가격 결정이 아니라 리스크를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를 설계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대기업 M&A팀 실무자는 보통 다음을 검토합니다.

  • 지분율, 단계적 인수 등 인수 구조를 설계합니다.

  • Earn-out 등 리스크 완화 조건을 검토합니다.

  • 내부 승인 및 외부 협상용 딜 구조를 정리합니다.

이 단계가 마무리되면 M&A는 실행 국면으로 본격 진입합니다.

가장 어려운 단계: ‘시장성 검토’와 ‘롱리스트 구축’

실무자 입장에서 시장성 검토와 롱리스트 구축이 가장 어려운 이유는, 이 단계가 구조적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구글 검색이나 산업 리포트로 시장의 ‘크기’와 ‘트렌드’는 파악할 수 있지만, 실제 구매 의사결정 구조, 고객의 전환 기준, 경쟁사 간 힘의 균형, 가격 협상력처럼 딜 성패를 좌우하는 정성적 요소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리포트는 후행적 정보에 머무르며, 특정 기업이 그 시장에서 왜 잘 되고 있는지 혹은 왜 위험한지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기에는 한계를 갖습니다.

동시에 내부 네트워킹 리소스 역시 한계가 명확합니다. 특정 산업이나 영역에 대한 개인 네트워크는 제한적이고, 지인 기반 정보는 편향되기 쉬우며, 여러 관점을 교차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시장성 검토와 롱리스트 단계는 “정보는 많은데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는 부족한” 상태에 놓이기 쉬워, 실무자에게 가장 높은 불확실성과 부담을 주는 단계가 됩니다.

이 지점에서 ENS(전문가 네트워크)가 필요한 이유

시장성 검토와 롱리스트 단계의 막막함은 정보의 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근거가 될 ‘맥락 정보(Context)’가 부재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리포트의 한계를 보완할 ENS(Expert Network Service)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2차 자료가 보여주는 후행적 수치와 달리, 업계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의 경험은 ‘현장의 살아있는 판단 기준’을 제공합니다.

“시장이 성장하는가”와 같은 거시적 질문 대신, “지금 실제로 누가 돈을 벌고 있으며, 고객은 왜 이탈하지 않는가”, “재무제표에는 없는 구조적 리스크는 무엇인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고 불필요한 리서치 시행착오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후보군을 스크리닝(Screening)해야 할 때 ENS의 효율성은 극대화됩니다.

물리적으로 모든 기업을 깊게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사나 고객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짧은 인터뷰(Cross-check)를 통해 겉으로만 매력적인 기업을 빠르게 소거해야 합니다.

즉, ENS는 제한된 리소스를 ‘진짜 타겟’에 집중시켜 M&A 초기 단계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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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 M&A 초기 단계의 핵심은 수많은 롱리스트(Long-list) 기업 중 '진짜'를 빠르게 솎아내는 것입니다.

브레인커넥트AI는 바로 이 지점, 실무자가 겪는 '정보 비용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3가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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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예산으로 3배 더 정교한 '교차 검증(Cross-check)' : 저렴해진 비용 덕분에 한 명 만날 예산으로 경쟁사·전직자·고객사 등 3~4명의 관계자를 인터뷰할 수 있습니다. 편향된 정보를 배제하고 입체적인 시장 검증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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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M&A 시장, Brainconnect.ai와 함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은 물론, 리서치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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